오후2시 온오프라인

작가패널 6명, 설문원, 안대진, 김현지(담당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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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OOO) 서울기록원에서 시민대상 개인기록 아카이빙 클래스하더라. 공통적 방법론이 있나?

대상은 개인기록, 취미, 업무기록, 프로젝트 등 다양하다

(호경윤) 사람들이 예술가의 아카이브에서 보고 싶어하는 건 무엇인가?

결과물이 나오게 된 과정과 배경 아닐까?

버려지는 게 너무 아깝다

내 작업을 방해할 수도 있다

하지만 누군가에겐 더 도움되고 필요할 수 있다

(최승윤 작가) 나를 위해서 아카이브한다

작가로 살아남기 위해 슈퍼맨처럼 많은 걸 해내야 하기 때문이다.

작품활동만으로 돈벌기 어렵다

작가들은 많은 박탈감을 느낀다

아카이빙은 성공한 작가를 위한 아카이브 아닌가?

작가들에게 너무 어려운 얘기를 하기보다는 작품활동의 부담을 덜어줬으면 한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