주요 질문

  1. 작품에서 추출할 수 있는 데이터의 통상적 범위와 기준
  2. 본인 컴퓨터에 데이터 저장하는 것부터 데이터 레벨과 라벨링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, 리서치-제작-결과물-전시-후속 결과물 등 어떻게 정리가 가능할지
  3. 지속가능성 높은 방식의 디지털 아카이빙
  4. 기초적으로 주의해야할 보안 관련 내용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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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문서는 강의 전에 미리 읽어 오시면 좋은 답변입니다. Omeka S를 켜기 전에, 내 컴퓨터에서 먼저 정리해 두어야 할 것들을 중심으로 정리했습니다.

강의에서 더 자세히 다루는 내용은 🎓 표시로 어느 회차 몇 쪽인지 적어 두었습니다. 지금 다 이해하지 못하셔도 괜찮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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Q1. 작품에서 추출할 수 있는 데이터의 통상적 범위와 기준

무엇을 적을지 판단하는 세 가지 기준

"어디까지 적어야 하나"에 정답은 없습니다. 대신 항목 하나를 앞에 두고 아래 세 질문 중 하나라도 "예"라면 적습니다.

기준 질문 예시
재현 이 정보가 없으면 작품을 다시 설치하거나 재현할 수 없는가? 설치 높이, 영상 재생 순서, 사용한 소프트웨어 버전, 조명 조건
검색 나중에 이 키워드로 자료를 찾게 될 것인가? 제작연도, 재료, 전시명, 장소, 협업자
소실 지금 안 적으면 나중에 아무도 알 수 없게 되는가? 왜 만들었는지, 누가 도와줬는지, 사진 속 인물이 누구인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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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 번째가 가장 중요합니다. 크기와 재료는 작품이 남아 있으면 나중에라도 잴 수 있지만, "그때 왜 그렇게 했는가"는 기억하는 사람이 사라지면 영영 복구되지 않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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데이터의 네 층위

작품에서 뽑아낼 수 있는 정보는 크게 네 덩어리로 나뉩니다. 이 구분을 알아 두면 빠진 항목을 스스로 점검할 수 있습니다.

층위 무엇을 담나 대표 항목
① 식별 이것이 무엇인지 특정하는 정보 작품명, 부제, 작가, 제작연도, 식별번호
② 물리·기술 실물 또는 파일의 상태 재료, 기법, 크기, 러닝타임, 에디션, 파일 포맷, 해상도
③ 맥락 왜, 어떻게, 무엇과 이어지는지 작품설명, 제작배경, 연작 소속, 전시 이력, 협업자, 참고자료
④ 관리 운영과 권리에 필요한 정보 소장처, 저작권, 이용조건, 보험가, 상태, 기술 작성자와 작성일

최소 · 권장 · 확장 세 단계

한 번에 다 채우려 하면 시작을 못 합니다. 단계를 나누세요.

최소 5개 — 지금 당장, 모든 작품에